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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못하는 효도를 왜자꾸 아내에게 강요하는건지 남편분이 너무 답이 없네여!!!
이런말 그렇지만....어머니는 돌아가셔도 억울하지 않을 연세이십니다... 젊은 아내가 과로로 돌아가시지 않게 좀 도와주세요
있는 민박이고 매점이고 도와주지도 않음서 양어장은 무슨 개풀 뜯어먹는 소리허네
효도는 셀프예요 왜 자꾸 나는 못하지만 아내에게 강요하는지... 장모님이 아파도 그러실런지 걍 엄마랑 둘이 사세요 효도 하시면서~~
저도 동감
저도 동감~~
동감 동감
지도요.
아.좋은방법있네본인 엄마랑 둘이사셔~겁나게 효도함서ㅜㅜ
본인 부모를 왜 자꾸 배우자가 하기를 바랍니까? 본인이 좀 하세요.
영상 보는것만으로도 짜증폭발~늙으면 자식들에게 민폐되지않게 사는법을 배워야한다~~~죽는날까지 스스로에 삶을 책임지는 자세가 필수다~사지멀쩡해서 돌아다니는데 왜 노인네점심을 식당하느라바쁜며느리가 차려줘야 합니꽈~???
54세 남자가 너무 눈치도 없고 ...ㅠ 요즘에도 아내를 집안일하고 가족 돌보는 파출부로 생각하는 남자들이 많더라고요. 부부는 동등하고 존중받을 권리가 있어요. 어머님 귀한것처럼 아내도 너무나 소중한 존재입니다.
아내가 돈벌어~살림에~....참
아내를대신해엄마점심을챙긴다고?지엄마점심은지가챙기는게당연하지왜마누라대신한다고말하지?
햐...제발 쫌~~!!!시대에 떨어지는짓 좀하지마소!!!엄마있는대 어디가냐고??남편분 모친이외다!!!!
부부라는 이름으로 며느리라는 이름으로 참말로 효를 강요하시는게 보기 않좋아요 아들이 셀프효도 하시고 가정에 더 충실하세요.
이게 설정이아니라면 이집 남편 문제있네 저남편 절대변하지 않는다
100%설정입니다.대본!!특히 모든 다큔대본입니다.😂
@@김예담-e8d진짜 설정임?
매점에 민박에 버거운데 도와주지도 않고 징징거리는 남편눈엔 희생하고 사는 아내는 안보이시나요? 어머니 귀하게 생각하는 마음이시면 늙어가는 아내 힘든마음도 돌아보세요
남편이 짐덩어리네
효자는 마눌이 희생해야 효자 소리듣습니다남자들은 입으로만 효를 다하지니 혼자 엄마 챙기고 사세요
자기 엄마 자기가 효도해야지 왜 마누라한테 난리인지 ㅡㅡ 확 망해버려라 남자로서의 재미? 아내는 여자로서의 재미 없는지 아나?
이혼해라
처가에는 잘하구 아내에게 효도를 바라는지 궁금하네
울 남편 경상도 사람경상도 사람이라고다 그렇지않지만정말 제사 장보기도아예 도와주지도 않고 그날은 어디갔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누구 제사인가 며느리 아내한태만 모든 짐을 얹여 주고 그 동생네들도 다 똑같다며느리는 무슨 죄를 지었나정말 저 집 보니 정말 화가 난다
정신차려요.남편.철좀드시고.그나이에.뭘하시겠다고.
본인 부모님 본인이 수발들지 못할거면 시설좋은 요양원 알아봐서 보내드리고 각자도생하시길...
어머니 두고 어디 가노~~ 참나.. 아저씨 엄마입니다 며느리 키워 준 엄마가 아니고요..
효자인척 하기는... 효도는 본인이 하세여~
병원에 모시고 가야지 며늘한테 그러면 어쩌라구 남편도 참 한심스럽다
나이들어. 엄마 엄마. 이소리 듣기. 짱나네요 ㅋ
하고있는일이나 도와주세요 효도도 며느리보고 다하라고 하고 양어장도 결국 마누라 다 맡길거면서 답없는 남편이네요
어디가노? 어머니두고? 하... 아내를 뭘로 생각하냐
남자들이 결혼만 하면 효자빙의가 되어서😢 평소 자기는 연락도 안해놓고 나보고 잘하라고 도둑놈 심뽀처럼 그러길래오케이~그럼 너도 우리부모님한테 효도해라고 하니 입이 쏙 들어갔어요내엄마는 제발 내가 챙깁시다 배우자가 잘하면 고마운거지 당연한것도 의무도 아닙니다^^
남편이 못됐다
무능력 남편 사업 능력도 안되면서 하면 백프로 쫄딱 저남편땜시 평생고생할거임
저럴땐 아들아 니가 어머니랑 살면서 실컷 효도 하는거다주둥이로만 하는게 아니라그리고 넌 장인.장모님께 아내 만큼은 하니?
지엄마 밖에 모르네 엄마 랑 둘이살지 효도하면서
효자들은 부모님부양하고 결혼하지 말길...결국엔 부인과 아이들까지 상처받는다.효자들은 부모한테 효도하려고 결혼하는 것같은 생각을 우리집 남의편을 보면 하게 된다.
'어머니 두고 어디가냐' 라니😢~~ 매점 깔끔한거 보세요.
자기 엄마 모시는거는 자기가 하라고 !!왜 며느리에게 모든걸 전가시키냐고
안타까운일이고 말하믄 욕하겠지만......그래서 옛어른들이말하길 늙으면 죽어야 주변이편해진다는건 진리인듯...효도하고싶으면 스스로해야지 ....셀프시대이다...54살밖에않먹은젊은나이에뭔60후반같은사고에얼굴도 팍싹갔네...맘씨를잘써야지...마눌을 이끌어나가기보다의지해나가는사고가문제이고...걷늙은 어린애같네~엄마...엄마...어린애다~
맞아요. 솔직히 현대의학이 너무 발전해서, 이미 가셨어야 하는 분들이 다들 너무 오래 살아요..
아내분한테 밥얻어먹고 싶으면잘하세요 남편분
사실 밥도 남편이 해먹는 것이 맞지.아내는 매점일 하잖아. 밥충이가 지엄마랑 밥도 못챙겨먹나.
노망기가 있나 왜 헛짓거리를 해서 자식부부 싸우게 하는데?
효도는 며느리가 해도 둘사이 안좋으면 내아들만 보임
와 그나이에 저런철없는 남자는 첨봅니다... 그리고 효도는 셀프예여 자기가 안하면서 왜 아내에게 효도를 바라는건지...정신차리세여!!! 계속 이러면 아내분 옆에 안계실수 있어여!!!
어느집이던 며느리란이름 며느리니까 왜해야하는지 뭐 남에딸데려다 종부릴라며느리들이나 며느리가뭐죄야 짱나
남편이 문제군
누굴 탓하기전 넘 오래살아 그렇습니다내자신 무섭습니다자식 피해갈까 걱정입니ㅡ다
네 ㅡ맞아요😢
요양원 보내든지아들이 자기부모. 챙기든지왜 남인 며느릴. 부르나부인에게 잘하세요그 나이에 부인 먼저 앞서가면남편 고생합니다
아내가 혼자먹구살려구 저고생하나~남편이경제관념없네~수입이있어야 효도도 되는거지~효도를 강요말구 직접하든지~하든일이나잘하슈~~효도운운말고~~
며느리가 종노름할려고 시집왔나
자기 엄마는 그렇게 챙기면서 처갓집 부모님 살아계실땐 얼마나 잘했을지... 방송용으로 사랑한단 말이 들리네요.
답답허네..배우자부모 아무리 해도내부모같은 마음 안들어요강요말고아들인 본인이 하세요장인장모께 똑 같이 함서 이러면 할말없지만아니잖아여ㅜㅜ각자 자기부모한테잘합시다
지엄마지가잘해야지며느리가왜늘은인간책임지냐
효자 났다어이 없다
부인도 얼굴이 아파보이는데
아내가 집나가는 것이 맘편하겠다. 능력없어, 배려심없어. .저런 남자랑 왜사나.
아 그람 아들 니가해라
저런 이야기는 나가서 해여죠 ㅡㅡ 집구석에서 하면 어머니 다 들을텐대 진짜 아이고..
효도하려면 본인이 해야하는데. 다른 사람에게 미루고 있음.결과 효도가 아님.정신 차리세요.
구질구질 바닥에 눕고 평생 저러고들 살아왔겠지
요즘도 이런사람이 있네
우리집에도 있슴돠처가집일은 뒷전시댁일은 ᆢᆢ에고 30년 헛살고 있는사람 여기 있슴돠.
세분 다 열심히 사시네요
제발 어르신들 자식들이 하지 말라는 짖은 좀 하지마셔요 ...자식들 더 힘들어요
결혼한 이유가 내엄마 시중 들라고 장가갔구만
그러게요 구역질나네
참닝패디낭패라 ㅉㅉ며늘 불상해요~
밖에서만 좋은남편 ..별루😢
본인이하시든지 장모님한테도 똑같이하던지. .
다 똑같아요 그갓들은 모자라요 왜 여자만 고생하는지
아 이 남자... 진짜 싫다.
효도는 알아서 하자. 시부모 간호자로 결혼했나?
효도는 아들 혼자서 하라
어머니 요양원 보내면되지
비오고하는데 왜 나가계시노
아니 일당주는것도 아닌데 왜그리 도와주러 다니세여
효도하고 싶으면 어머니랑 둘이서 살고 실컷 하면 되시지.
본인 부모는 본인이 챙기고 모셔라 저런 사람이 처갓집엔 관심도 없지아내힌테만 강요 하지말고 저연세면 요양원 모시는게 가족 모두에게 두루 좋디
평상을 만들어 놓으세요
왜 어머니 두고어디가냐니 효자놈이군
나를 배아파 낳아준것도 아니고효도는 각자 셀프 하고 사는겁니다이 집은 남편이 문제임할머니도 점 잔코좋으시구만은 남편이 문제다 이 집은저런 시어머니면 곁에 두고두고 보고싶을꺼 같다
땅바닥에 죽은척 엎어져서 자식 부부시키는게 좋은애미?
어머니 두고 어딜가냐?? 하는데 누가보면 장모님두고 어딜가?하는줄 ㅋㅋ
효도는 자식이하는겁니다저도 어린나이에 대종가집에시집가서 17곱번 제사 생신 치르면서 부모님 시댁어른들 챙기고 사느라 나를 위해 못살고 이제 60이 되고보니 너무 억울합니다 나를 낳아주고 키워준부모님은 제데로 챙겨드리지도못하고 돌아가시고 이런 인생 살면안됩니다 각자가 자기부모님한테잘하고 나를 위해살아야 한번밖에살수없는 후회없는 인생 이됩니다
그러니까늙으면 죽어야지이고 울엄니도 맨날 작은며느리만 일부리고 큰며느린 시키도않는데 완전 스트레스.
남자들은 다 한결같다 무책임하고 저밖에모르고 와이프가 머슴인줄아네 지엄마가 문제인데 왜 아내만 잡들이하는지 모르겠네😡
막내느낌
;니효도는 니가하세요.왜 마누라에게 효도를바래요. 시어머니니까 잘해드리기야해도, 자식인 남편본인이제일잘해야죠
니 엄마지 내 엄마요
행복한 가족 ㆍ^^응원합니다
남편이 정신 못차리네....참나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
아니 남편이 왜이리 답답하냐. 매점으로 먹고 사는데 아내가 노는것도 아니고 뻔히 고생하고 있구만 지가 수발 들고 효도하면 되지 왜 지는 안하고 마누라한테만 다 해달라야. 다 해줘~ 이거 해줘~ 저거 해줘~~~ 해줘~~~~ 돈을 많이 벌어오던가
아내가아니고 어디 돈안드는 일꾼들였나요? 효부없는 효자없다합니다 입으로 효도는 다합니다 그걸 스스로 하세요 누구손빌리지말고 그리고 사람 든자린 몰라도 나간자린 안다고하죠 아내없이 지내보세요 그래야 아시죠 아내의 노력과 애씀이 여태있었기에 지금이 존재한겁니다 입으로 그리고 그거 대단한거 아닌거 같죠 그게 매일 매분 그냥채워지는거 아닙니다 누군가 희생하고 해결했기에 지금이 존재한겁니다입으로 효자님 직접 하세요아내덕으로 살아왔으면서 막상 없어지니 실수했구나 생각보다 당장 일꾼 일손없이 불편하기에 찾는거 보니 아직 멀었네요 답없습니다 그냥 혼자 사세요 다른 여성만나지도 들이지도 말고처절하게 혼자 부딪혀보세요
미쳤네 지금 하는거나잘 하세요
자기엄마를 왜자꾸 남에집 딸에게만 하라고하는지 몰겠어요 자기엄마에게 자신이효도해요 아내에게강요하지말고!!!!아내엄마챙길거도아니면서욧 몬뎄어😢😰😱혼자사는게답이다!!
이집아저씨는 완전히 일용이입니다.
이남자 좀 병적이다 효도도 좋지만 엄마 엄마 꼭 어린애 같다 같이 사는 부인 정말 힘들겠다 이보소 남편 병원 갔어 진단받아보소
어머니는 나를 낳은분이 어머니지 시모 장모는 어머니가 아니고 배우자의 어머니인 어른일뿐입니다
부인은 혈 튀게 하는 침치료 한번 해보심이,ㅎ
저 남자 철이 없어도 너무없네 너 엄마는 너가 챙겨...생활비도 못 벌면서 부인에게 늙은 어머니까지 챙기라고하니...
형제가 당신 뿐이오 마누라 보고 강요하지 말고. 당신이 더 챙기시오. 일방적인 적 인 효도는 효도가 아니요
요양원에 모시세요
참 노인도 애 먹이네요.요양원에 보내드리세요.
니 부모 내 부모가 어디있나우리 부모지~~남편분 지금도 벅차보이는구먼책임지고 열심히 하세요
사위가 친정부모에게도똑같이 하면 괜찮은데 보통저런사람은 자기 부모밖에몰라요
저나이때 남생이들은 처가집 생각아하는데 지부모만 부모지
무능한 남편 엄청 효자네
할머니가 좋으셔서 누워계셨다는데 쓰러졌다고 호들갑은 ㅡ.ㅡ;; 모지리이신가
저러면 요양원 학교보내시면 좀나을듯
가족들이 서로서로 사랑해서 너무 보기 좋네요 ㅎㅎ시어머니 모시는거 너무 뭐라고들 하지 마세요 ㅜ 시어머니가 인품이 좋아보이세요. 젊어 구박하고 못살게 했으면 며느리도 못모셨을거예요. 아예 자기 주장 못하고 하는 성격도 아니신거같고 어머니는 계속 미안하고 걱정하고 하는 마음으로 같이 살고계시는거같아요.. 며느리 화났다고 죽도 써주시고 아들한테도 며느리한테 잘하라고 다스리시고요
남편의 엄마에 대한 효성이 지극하네요 티격태격은 있었지만 해피엔딩이네요
본인도 못하는 효도를 왜자꾸 아내에게 강요하는건지 남편분이 너무 답이 없네여!!!
이런말 그렇지만....어머니는 돌아가셔도 억울하지 않을 연세이십니다... 젊은 아내가 과로로 돌아가시지 않게 좀 도와주세요
있는 민박이고 매점이고 도와주지도 않음서 양어장은 무슨 개풀 뜯어먹는 소리허네
효도는 셀프예요 왜 자꾸 나는 못하지만 아내에게 강요하는지... 장모님이 아파도 그러실런지 걍 엄마랑 둘이 사세요 효도 하시면서~~
저도 동감
저도 동감~~
동감 동감
지도요.
아.좋은방법있네
본인 엄마랑 둘이사셔~
겁나게 효도함서ㅜㅜ
본인 부모를 왜 자꾸 배우자가 하기를 바랍니까? 본인이 좀 하세요.
영상 보는것만으로도 짜증폭발~
늙으면 자식들에게 민폐되지않게 사는법을 배워야한다~~~
죽는날까지 스스로에 삶을 책임지는 자세가 필수다~
사지멀쩡해서 돌아다니는데 왜 노인네점심을 식당하느라바쁜
며느리가 차려줘야 합니꽈~???
54세 남자가 너무 눈치도 없고 ...ㅠ 요즘에도 아내를 집안일하고 가족 돌보는 파출부로 생각하는 남자들이 많더라고요. 부부는 동등하고 존중받을 권리가 있어요. 어머님 귀한것처럼 아내도 너무나 소중한 존재입니다.
아내가 돈벌어~살림에~....참
아내를대신해엄마점심을챙긴다고?
지엄마점심은지가챙기는게당연하지
왜마누라대신한다고
말하지?
햐...제발 쫌~~!!!
시대에 떨어지는짓 좀하지마소!!!
엄마있는대 어디가냐고??
남편분 모친이외다!!!!
부부라는 이름으로 며느리라는 이름으로 참말로 효를 강요하시는게 보기 않좋아요 아들이 셀프효도 하시고 가정에 더 충실하세요.
이게 설정이아니라면 이집 남편 문제있네 저남편 절대변하지 않는다
100%설정입니다.대본!!특히 모든 다큔
대본입니다.😂
@@김예담-e8d진짜 설정임?
매점에 민박에 버거운데 도와주지도 않고 징징거리는 남편눈엔 희생하고 사는 아내는 안보이시나요? 어머니 귀하게 생각하는 마음이시면 늙어가는 아내 힘든마음도 돌아보세요
남편이 짐덩어리네
효자는 마눌이 희생해야
효자 소리듣습니다
남자들은 입으로만 효를 다하지
니 혼자 엄마 챙기고 사세요
자기 엄마 자기가 효도해야지 왜 마누라한테 난리인지 ㅡㅡ 확 망해버려라 남자로서의 재미? 아내는 여자로서의 재미 없는지 아나?
이혼해라
처가에는 잘하구 아내에게 효도를 바라는지 궁금하네
울 남편 경상도 사람
경상도 사람이라고
다 그렇지않지만
정말 제사 장보기도
아예 도와주지도 않고 그날은 어디갔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누구 제사인가 며느리 아내한태만 모든 짐을 얹여 주고 그 동생네들도 다 똑같다
며느리는 무슨 죄를 지었나
정말 저 집 보니 정말 화가 난다
정신차려요.남편.철좀드시고.그나이에.뭘하시겠다고.
본인 부모님 본인이 수발들지 못할거면 시설좋은 요양원 알아봐서 보내드리고 각자
도생하시길...
어머니 두고 어디 가노~~ 참나.. 아저씨 엄마입니다 며느리 키워 준 엄마가 아니고요..
효자인척 하기는... 효도는 본인이 하세여~
병원에 모시고 가야지 며늘한테 그러면 어쩌라구 남편도 참 한심스럽다
나이들어. 엄마 엄마. 이소리 듣기. 짱나네요 ㅋ
하고있는일이나 도와주세요 효도도 며느리보고 다하라고 하고 양어장도 결국 마누라 다 맡길거면서 답없는 남편이네요
어디가노? 어머니두고? 하... 아내를 뭘로 생각하냐
남자들이 결혼만 하면 효자빙의가 되어서😢 평소 자기는 연락도 안해놓고 나보고 잘하라고 도둑놈 심뽀처럼 그러길래
오케이~그럼 너도 우리부모님한테 효도해라고 하니 입이 쏙 들어갔어요
내엄마는 제발 내가 챙깁시다 배우자가 잘하면 고마운거지 당연한것도 의무도 아닙니다^^
남편이 못됐다
무능력 남편 사업 능력도 안되면서 하면 백프로 쫄딱 저남편땜시 평생고생할거임
저럴땐
아들아 니가 어머니랑 살면서 실컷 효도 하는거다
주둥이로만 하는게 아니라
그리고 넌 장인.장모님께 아내 만큼은 하니?
지엄마 밖에 모르네 엄마 랑 둘이살지 효도하면서
효자들은 부모님부양하고 결혼하지 말길...
결국엔 부인과 아이들까지 상처받는다.
효자들은 부모한테 효도하려고 결혼하는 것
같은 생각을 우리집 남의편을 보면 하게 된다.
'어머니 두고 어디가냐' 라니😢~~ 매점 깔끔한거 보세요.
자기 엄마 모시는거는 자기가 하라고 !!왜 며느리에게 모든걸 전가시키냐고
안타까운일이고 말하믄 욕하겠지만......
그래서 옛어른들이말하길 늙으면 죽어야 주변이편해진다는건 진리인듯...
효도하고싶으면 스스로해야지 ....
셀프시대이다...
54살밖에않먹은
젊은나이에
뭔60후반같은사고에
얼굴도 팍싹갔네...
맘씨를잘써야지...
마눌을 이끌어나가기보다
의지해나가는사고가
문제이고...
걷늙은 어린애같네~
엄마...엄마...
어린애다~
맞아요. 솔직히 현대의학이 너무 발전해서, 이미 가셨어야 하는 분들이 다들 너무 오래 살아요..
아내분한테 밥얻어먹고 싶으면
잘하세요 남편분
사실 밥도 남편이 해먹는 것이 맞지.
아내는 매점일 하잖아. 밥충이가 지엄마랑 밥도 못챙겨먹나.
노망기가 있나 왜 헛짓거리를 해서 자식부부 싸우게 하는데?
효도는 며느리가 해도 둘사이 안좋으면 내아들만 보임
와 그나이에 저런철없는 남자는 첨봅니다... 그리고 효도는 셀프예여 자기가 안하면서 왜 아내에게 효도를 바라는건지...정신차리세여!!! 계속 이러면 아내분 옆에 안계실수 있어여!!!
어느집이던 며느리란이름 며느리니까 왜해야하는지 뭐 남에딸데려다 종부릴라며느리들이나 며느리가뭐죄야 짱나
남편이 문제군
누굴 탓하기전 넘 오래살아 그렇습니다
내자신 무섭습니다
자식 피해갈까 걱정입니ㅡ다
네 ㅡ맞아요😢
요양원 보내든지
아들이 자기부모. 챙기든지
왜 남인 며느릴. 부르나
부인에게 잘하세요
그 나이에 부인 먼저 앞서가면
남편 고생합니다
아내가 혼자먹구살려구 저고생하나~남편이경제관념없네~수입이있어야 효도도 되는거지~효도를 강요말구 직접하든지~하든일이나잘하슈~~효도운운말고~~
며느리가 종노름할려고 시집왔나
자기 엄마는 그렇게 챙기면서 처갓집 부모님 살아계실땐 얼마나 잘했을지... 방송용으로 사랑한단 말이 들리네요.
답답허네..
배우자부모 아무리 해도
내부모같은 마음 안들어요
강요말고
아들인 본인이 하세요
장인장모께 똑 같이 함서 이러면 할말없지만
아니잖아여ㅜㅜ
각자 자기부모한테
잘합시다
지엄마지가잘해야지며느리가왜늘은인간책임지냐
효자 났다
어이 없다
부인도 얼굴이 아파보이는데
아내가 집나가는 것이 맘편하겠다. 능력없어, 배려심없어. .저런 남자랑 왜사나.
아 그람 아들 니가해라
저런 이야기는 나가서 해여죠 ㅡㅡ 집구석에서 하면 어머니 다 들을텐대 진짜 아이고..
효도하려면 본인이 해야하는데.
다른 사람에게 미루고 있음.
결과 효도가 아님.
정신 차리세요.
구질구질 바닥에 눕고 평생 저러고들 살아왔겠지
요즘도 이런사람이 있네
우리집에도 있슴돠
처가집일은 뒷전
시댁일은 ᆢᆢ에고 30년 헛살고 있는사람 여기 있슴돠.
세분 다 열심히 사시네요
제발 어르신들 자식들이 하지 말라는 짖은 좀 하지마셔요 ...자식들 더 힘들어요
결혼한 이유가 내엄마 시중 들라고 장가갔구만
그러게요 구역질나네
참
닝패디낭패라 ㅉㅉ
며늘 불상해요~
밖에서만 좋은남편 ..별루😢
본인이하시든지 장모님한테도 똑같이하던지. .
다 똑같아요 그갓들은 모자라요 왜 여자만 고생하는지
아 이 남자... 진짜 싫다.
효도는 알아서 하자. 시부모 간호자로 결혼했나?
효도는 아들 혼자서 하라
어머니 요양원 보내면되지
비오고하는데 왜 나가계시노
아니 일당주는것도 아닌데 왜그리 도와주러 다니세여
효도하고 싶으면 어머니랑 둘이서 살고 실컷 하면 되시지.
본인 부모는 본인이 챙기고 모셔라
저런 사람이 처갓집엔 관심도 없지
아내힌테만 강요 하지말고 저연세면 요양원 모시는게 가족 모두에게 두루 좋디
평상을 만들어 놓으세요
왜 어머니 두고어디가냐니 효자놈이군
나를 배아파 낳아준것도 아니고
효도는 각자 셀프 하고 사는겁니다
이 집은 남편이 문제임
할머니도 점 잔코
좋으시구만은 남편이 문제다 이 집은
저런 시어머니면 곁에 두고두고 보고싶을꺼 같다
땅바닥에 죽은척 엎어져서 자식 부부시키는게 좋은애미?
어머니 두고 어딜가냐?? 하는데 누가보면 장모님두고 어딜가?하는줄 ㅋㅋ
효도는 자식이하는겁니다
저도 어린나이에 대종가집에시집가서
17곱번 제사 생신 치르면서 부모님 시댁어른들 챙기고 사느라 나를 위해 못살고 이제 60이 되고보니 너무 억울합니다
나를 낳아주고 키워준부모님은 제데로 챙겨드리지도못하고 돌아가시고
이런 인생 살면안됩니다
각자가 자기부모님한테잘하고 나를 위해살아야 한번밖에살수없는 후회없는 인생 이됩니다
그러니까늙으면 죽어야지이고 울엄니도 맨날 작은며느리만 일부리고 큰며느린 시키도않는데 완전 스트레스.
남자들은 다 한결같다 무책임하고 저밖에모르고 와이프가 머슴인줄아네 지엄마가 문제인데 왜 아내만 잡들이하는지 모르겠네😡
막내느낌
;니효도는 니가하세요.왜 마누라에게 효도를바래요. 시어머니니까 잘해드리기야해도, 자식인 남편본인이제일잘해야죠
니 엄마지 내 엄마요
행복한 가족 ㆍ^^응원합니다
남편이 정신 못차리네....참나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
아니 남편이 왜이리 답답하냐. 매점으로 먹고 사는데 아내가 노는것도 아니고 뻔히 고생하고 있구만 지가 수발 들고 효도하면 되지 왜 지는 안하고 마누라한테만 다 해달라야. 다 해줘~ 이거 해줘~ 저거 해줘~~~ 해줘~~~~ 돈을 많이 벌어오던가
아내가아니고 어디 돈안드는 일꾼들였나요? 효부없는 효자없다합니다 입으로 효도는 다합니다 그걸 스스로 하세요 누구손빌리지말고 그리고 사람 든자린 몰라도 나간자린 안다고하죠 아내없이 지내보세요 그래야 아시죠 아내의 노력과 애씀이 여태있었기에 지금이 존재한겁니다 입으로 그리고 그거 대단한거 아닌거 같죠 그게 매일 매분 그냥채워지는거 아닙니다 누군가 희생하고 해결했기에 지금이 존재한겁니다
입으로 효자님 직접 하세요
아내덕으로 살아왔으면서 막상 없어지니 실수했구나 생각보다 당장 일꾼 일손없이 불편하기에 찾는거 보니
아직 멀었네요
답없습니다 그냥 혼자 사세요
다른 여성만나지도 들이지도 말고
처절하게 혼자 부딪혀보세요
미쳤네 지금 하는거나
잘 하세요
자기엄마를 왜자꾸 남에집 딸에게만 하라고하는지 몰겠어요 자기엄마에게 자신이효도해요 아내에게강요하지말고!!!!아내엄마챙길거도아니면서욧 몬뎄어😢😰😱혼자사는게답이다!!
이집아저씨는 완전히 일용이입니다.
이남자 좀 병적이다 효도도 좋지만 엄마 엄마 꼭 어린애 같다 같이 사는 부인 정말 힘들겠다 이보소 남편 병원 갔어 진단받아보소
어머니는 나를 낳은분이 어머니지 시모 장모는 어머니가 아니고 배우자의 어머니인 어른일뿐입니다
부인은 혈 튀게 하는 침치료 한번 해보심이,ㅎ
저 남자 철이 없어도 너무없네 너 엄마는 너가 챙겨...
생활비도 못 벌면서 부인에게 늙은 어머니까지 챙기라고하니...
형제가 당신 뿐이오 마누라 보고 강요하지 말고. 당신이 더 챙기시오. 일방적인 적 인 효도는 효도가 아니요
요양원에 모시세요
참 노인도 애 먹이네요.
요양원에 보내드리세요.
니 부모 내 부모가 어디있나
우리 부모지~~
남편분 지금도 벅차보이는구먼
책임지고 열심히 하세요
사위가 친정부모에게도
똑같이 하면 괜찮은데 보통
저런사람은 자기 부모밖에몰라요
저나이때 남생이들은 처가집 생각아하는데 지부모만 부모지
무능한 남편 엄청 효자네
할머니가 좋으셔서 누워계셨다는데 쓰러졌다고 호들갑은 ㅡ.ㅡ;; 모지리이신가
저러면 요양원 학교보내시면 좀나을듯
가족들이 서로서로 사랑해서 너무 보기 좋네요 ㅎㅎ
시어머니 모시는거 너무 뭐라고들 하지 마세요 ㅜ
시어머니가 인품이 좋아보이세요.
젊어 구박하고 못살게 했으면 며느리도 못모셨을거예요.
아예 자기 주장 못하고 하는 성격도 아니신거같고
어머니는 계속 미안하고 걱정하고 하는 마음으로 같이 살고계시는거같아요..
며느리 화났다고 죽도 써주시고 아들한테도 며느리한테 잘하라고 다스리시고요
남편의 엄마에 대한 효성이 지극하네요 티격태격은 있었지만 해피엔딩이네요